[현장 리포트] 죽전 쉴낙원, ‘슬픔을 넘어 위로의 공간으로’… 현대적 장례 문화의 새 지평※ 영상 소개 ; 임세환 원장 현장 인터뷰
호텔급 인테리어와 체계적 시스템 구축… 수지·기흥 아우르는 지역 거점 장례 시설로 자리매김
[용인=뉴스저널1 현장취재] 삶의 마지막 여정을 배웅하는 장례 문화가 단순한 ‘이별’을 넘어 ‘추모와 위로’의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다.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위치한 ‘쉴낙원 경기장례식장(원장 임세환)“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장례 서비스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임세환 원장은 대담에서 "쉴낙원 원장으로서 용인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수준높은 시설과 고인과 유족에 대한 최대한 예우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품격과 편의를 동시에… 호텔급 복합 문화 공간
죽전역 인근 포은대로에 인접한 쉴낙원 경기장례식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밝고 웅장한 로비다. 기존 장례식장의 어둡고 폐쇄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해, 대리석 마감과 높은 층고를 활용한 현대적인 인테리어는 조문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단순한 장례 시설을 넘어 ‘복합 문화 공간’을 표방하는 만큼, 내부 동선 또한 유족과 조문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설계되었다. VIP실을 비롯한 다양한 규모의 빈소는 가족장부터 대규모 사회장까지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췄다.
죽전 쉴낙원은 장례식장 안에 별도로 “경기장례문화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 유족을 배려한 세심한 서비스와 최신 설비
쉴낙원은 상조 전문 기업의 직영 시스템을 통해 표준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식 입관실과 영결식장은 고인에 대한 예우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신 설비로 관리되고 있으며, 유족들이 장례 기간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전용 샤워실과 휴게 공간도 세심하게 마련되어 있다.
특히 식당 운영에 있어서도 위생적인 조리 시설과 체계적인 배식 시스템을 도입해, 조문객들에게 정갈한 음식을 제공함으로써 상주의 심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는 평이다.
■ 용인 수지·기흥을 잇는 장례 문화의 거점
용인시 수지구와 기흥구, 나아가 인접한 성남 분당 지역까지 아우르는 지리적 이점은 쉴낙원의 큰 경쟁력이다. 넓은 주차 공간과 편리한 도로 접근성은 원거리 조문객들의 방문 문턱을 낮추는 요소로 작용한다.
현장에서 대담한 무연고 장례문화 서포터즈 이경호 단원은 "장례식장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보다 차분하고 정돈된 느낌이 강해 고인을 기리는 데 더 집중할 수 있었다”며 시설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지역사회의 마지막 안식처로서 쉴낙원 경기장례식장은 앞으로도 단순한 의례 공간을 넘어, 유족의 슬픔을 공유하고 고인의 삶을 아름답게 갈무리하는 지역 거점 시설로서 그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쉴낙원 경기장례식장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836 문의,상담 031.67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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