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리포트] 100세 시대, ‘뇌’가 젊어야 진짜 장수…치매 예방하는 7가지 수칙
아래 내용은 ‘행복한 동행’을 추구하는 삼성노블카운티 2026.4월호(18,19 페이지)에 나온 것을 요역했다.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김건하 교수 초청 건강강좌 개최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독립적인 삶 유지하는 뇌 건강 관리가 핵심”
100세 시대를 맞아 단순히 수명을 연장하는 것을 넘어, 기억력과 인지 기능을 유지하며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인 삶’을 지속하기 위한 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지난 3월 20일, 삼성노블카운티(용인시 기흥구 하갈동 소재) 리빙프라자 다온홀에서 열린 건강 특강에서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김건하 교수는 “치매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 아니라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평소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역전했다.
-삼성 노블카운티 전경-
치매, 조기 발견과 생활 습관 개선이 성패 가른다
김 교수는 대표적인 치매 원인으로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를 꼽았다. 알츠하이머병은 뇌에 단백질이 축적되어 뇌세포가 손상되는 특징이 있으며, 혈관성 치매는 뇌혈관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평소 혈관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치매 전 단계인 ‘경도 인지장애’ 시기에는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기억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이 시기에 정기적인 검사와 적극적인 생활 습관 개선을 병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뇌를 깨우는 ‘진·인·사·대·천·명 + 3고 관리’
강연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7대 인지건강수칙’이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분 내용 실천 방법 진(眞) 진땀나게 운동 주 3회 이상, 30분 걷기 인(仁) 인정사정없는 금연 흡연 시 치매 위험 증가 사(事) 사회활동·긍정적 사고 대화와 교류 늘리기 대(大) 대뇌활동 독서, 취미, 새로운 배움 천(天) 천박한 음주 삼가 과음·폭음 피하기 명(命) 명줄을 늘리는 식사 채소, 과일, 균형 잡힌 식단 3고 관리 만성질환 관리 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 정기 검진
나이 들어도 뇌는 젊게, ‘슈퍼에이저’의 3가지 비결
김 교수는 나이가 들어도 인지 능력이 젊은이 못지않은 이들을 일컫는 ‘슈퍼에이저(Super-Ager)’의 공통적인 생활 습관 3가지를 강조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꾸준히 움직인다: 지속적인 신체 활동은 뇌 혈류를 개선한다.
▶사람들과 어울린다: 활발한 사회 활동은 정서적 안정과 뇌 자극을 동시에 제공한다.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 끊임없는 배움은 뇌세포 간의 연결을 강화한다. 김건하 교수는 “특별한 치료제보다 일상 속의 작은 실천이 미래의 뇌 건강을 결정한다”며, “움직이고, 어울리고, 도전하는 삶이 뇌를 젊게 만든다”고 조언했다.
※ 삼성노블카운티 입소 문의 031-208-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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