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읍 노인대학, 활기찬 배움의 현장... '용인시니어 무연고 공영장례 서포터즈'와 함께 온정 나누다
7일 목요일 오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행정복지센터가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기로 가득 찼다.
남사읍 노인대학은 약 50여 명의 어르신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교육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사회를 위해 발로 뛰는 용인사회복지협의회 소속 무연고 공영장례 서포터즈 단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용인 무연고 공영장례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행사는 서포터즈 최경남 단원의 인사말로 시작
최 단원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며, 배움의 현장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날 활동에는 서포터즈 김성, 송미애 단원이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활동을 돕고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등 현장의 활력을 더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 남사읍의 열정 남사읍 노인대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주 목요일 이곳을 찾는 회원들의 표정에서 새로운 희망을 본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는 남사읍 행정복지센터와 서포터즈 단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50여 명의 어르신들은 건강 체조와 교양 강좌 등 준비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이를 잊은 열정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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