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 일상에 힘이 되는 복지특별시 용인을 만들겠다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수철)와 용인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전호) 공동주최 사회복지정책 발표 토론회 참석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23일 오후 경기도박물관 뮤지엄 아트홀에서 열린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수철,국장 윤정란)와 용인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전호) 공동주최 사회복지정책 발표 토론회(사회 ;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윤정란 국장)에 참석해 “일상에 힘이 되는 복지특별시 용인을 만들겠다”며 사회복지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인사말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결하는 사회복지협의회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이 시민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고 계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후보는 지난 4년간 시장 경험에서 나온 정확한 수치와 자신감으로 이어진 이날 정책 발표를 통해 민선8기 주요 복지 성과로 ▲사회복지 예산 1조3,338억 원 편성(전체 예산의 43.47%) ▲동백·보정 미르휴먼센터 개관 ▲장애인 온종일돌봄센터 및 스마트재활센터 운영 등을 제시했다.
특히 공공건축물 내 가족샤워실·가족화장실 설치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체육시설 확충 등을 언급하며 “차별 없는 도시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또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은 도시의 품격과 직결된다”며 “장애우 복지정책에도 각별한 관심과 의지를 갖고 차별 없는 복지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향후 정책 방향으로 ▲권역별 종합복지타운 설립 추진 ▲사회복지회관 설립 검토 ▲ 발달장애인 배상ㆍ손해보험 가입 검토 ▲사회복지 종사자 건강검진료 격년 지원 등 처우 개선 추진▲처인구 미르휴먼센터 건립 추진 등 복지 인프라 확대 ▲의료·요양 통합돌봄 강화 ▲발달장애인 돌봄 및 특수교육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보조기기 원스톱 지원 ▲통합 바우처 도입 검토 ▲노인 교통비 지원 확대 ▲중·고등학생 체육복 지원 ▲AI 기반 독거노인 돌봄 시스템 구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정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복지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의 의지와 진정성”이라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정책을 즉각 행정에 반영하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안정적인 복지 재원 확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후보는 “복지시설 확충과 복지정책을 차질 없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정 확보가 중요하다”며 “세수 확보 없는 공약은 공허한 메아리에 그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용인에서 추진 중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산업단지는 용인의 미래 세수와 일자리, 복지 재정을 책임질 핵심 사업”이라며 “이미 국가 정책으로 결정된 사업들마저 흔들거나 지방 이전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 “반도체와 국가산단을 지켜내는 것은 단순한 산업 문제가 아니라 용인시 복지정책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라며 “용인 시민 모두가 한목소리로 힘을 모아 반드시 지켜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전반부 이상일 후보,후반부는 현근택 후보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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