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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과 화합의 장”... 대한노인회 수지구지회, 제18회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성료

120여 명의 선수단 참여, 노인강령 낭독 및 선서 통해 공동체 정신 되새겨

송선영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6/05/29 [00:09]

“어르신 건강과 화합의 장”... 대한노인회 수지구지회, 제18회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성료

120여 명의 선수단 참여, 노인강령 낭독 및 선서 통해 공동체 정신 되새겨

송선영 대표기자 | 입력 : 2026/05/2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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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 전원이 단체 사진 촬영을 하다

 

◆이영민 수지구청장, 이주현 국민의힘 용인시정 당협위원장, 6.3지선 출마 시도의원 후보와 지역 인사 대거 참석해 격려

 

[뉴스저널1=용인] 대한노인회 용인시 수지구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어르신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9일 대한노인회 용인시 수지구지회(지회장 홍순영,수석부회장 강무웅)수지체육공원 내 게이트볼구장에서 18회 수지구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회원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관내 게이트볼 동호인과 관계자 등 12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뜨거운 열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순영 수지구지회장을 비롯해 강무웅 수석부회장 등 노인회 관계자들과 이영민 수지구청장, 국민의힘 용인시정 당원협의회 이주현 당협위원장과 국민의힘 6.3지선에 출마하는 시도의원 후보들과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경기 시작에 앞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대한노인회 노인강령 낭독과 선수선서가 엄숙하게 진행되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고귀한 경험을 가진 계승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가정과 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이 되도록 노력하며, 청소년에게 봉사하고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선다는 강령을 함께 되새기며, 이번 대회를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세대 간 존중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장으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홍순영 수지구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랜 세월 지역 사회와 가정을 든든하게 지켜오신 어르신들이 게이트볼을 통해 활력을 찾고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장을 찾은 이주현 국민의힘 용인시정 당협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체육 및 복지,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철저한 준비와 매끄러운 경기 운영, 그리고 참가자들의 성숙한 스포츠맨십이 어우러져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화합과 소통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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