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포커스 ] 지선에 온몸 투신하다이주현 용인시정 당협위원장, 발목 통증에도 멈추지 않은 현장 유세
"발은 잠시 쉬어도 걸음은 멈추지 않겠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용인시정 당원협의회 이주현 당협위원장이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 강행군 유세로 지역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위원장은 선거운동 9일째를 맞아 용인시정 지역구 9개 동을 매일 유세차와 함께 순회하며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강행군 속에 발목 통증이 심해져 병원 치료까지 받았지만,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거리로 나와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그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일을 멈출 수 없었다"며 "용인의 발전과 시민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끝까지 현장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실제로 이 위원장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를 비롯해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누비며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용인의 미래 성장 동력을 알리는 데 집중하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정책을 설명하는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주변에서는 건강을 걱정하며 휴식을 권유했지만, 그는 "제 발 하나 불편한 것이 대수겠느냐"며 "시민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길이라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거리 유세를 이어가는 그의 모습은 '살신성인(殺身成仁)'이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헌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선거운동원들과 당원들 역시 "끝까지 원팀 정신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힘을 보태고 있다.
선거전 막바지를 향해 가는 가운데, 이주현 위원장의 현장 중심 행보는 지역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용인 발전을 향한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용인과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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