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용인시장애인자립센터장, 양향자·이상일 후보 칭찬"약자를 위한 정책과 실천으로 증명한 일하는 후보들“
”두 후보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하는 사람들이다“ 후보는 신뢰와 믿음이 우선이다
김정태 용안시장애인자립센터장이 31일 처인구 CGV 일원에서 열린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유세 현장을 찾아 양향자 후보와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날 김 씨는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와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이영희, 기주옥 후보 등과 인사를 나누며 장애인 복지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김 씨는 특히 양향자 후보에 대해 "의리 있는 정치인"이라고 평가하며, 지난해 경기도의 장애인·노인·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예산이 대폭 삭감됐을 당시 가장 먼저 문제를 제기하고 예산 복원을 위해 적극 나선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양향자 후보는 당 최고회의 등에서 사회적 약자 생존 예산 복원을 강력히 주장했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삶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며 "약자를 위한 진정성을 보여준 정치인"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내놓았다. 김 씨는 "이상일 후보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을 기존 72대에서 76대로 확대하고 바우처택시 제도를 운영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또한 셀프주유소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고령층을 위한 주유대행 서비스, 어르신·한부모가정·장애인가정을 대상으로 한 잔고장 수리 지원사업, 병원동행 서비스 확대, 수영장 장애인 경사로 및 가족 샤워실·탈의실 설치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김 씨는 "복지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양향자 후보와 이상일 후보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이를 보여준 후보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용인에는 반다비체육관 조성 등 장애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이상일 후보가 재선에 성공해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경기도 역시 양향자 후보가 당선돼 견제와 균형 속에서 발전적인 행정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씨는 "일 잘하고 약자에 대한 감수성을 갖춘 후보들이 선택받아 용인과 경기도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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