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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경기교육의 미래는 검증된 리더십에 달렸다“

임태희 후보, TV토론서 도덕성·정책 검증 주도… 교육계 관심 집중

송선영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6/05/31 [07:57]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경기교육의 미래는 검증된 리더십에 달렸다“

임태희 후보, TV토론서 도덕성·정책 검증 주도… 교육계 관심 집중

송선영 대표기자 | 입력 : 2026/05/3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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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멀리 안경점 가게 앞에 임태희 후보 유세차가 서있다


 

경기교육감은

도덕성과 책임성을 강조돼야,,

 

경기도교육감 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지난 26일 열린 후보자 TV토론회가 유권자들의 표심을 흔드는 최대 분수령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후보자들의 교육 비전뿐 아니라 도덕성과 자질 검증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되면서, 교육계와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누가 경기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토론회에서 임태희 후보는 상대 후보를 향해 전과 기록과 경력 기재 문제 등에 대한 검증을 이어가며 교육감 후보로서의 도덕성과 책임성을 강조했다. 임 후보는 교육감이 단순한 행정가가 아니라 학생들에게 정직과 준법정신을 가르치는 공교육의 최고 책임자인 만큼 누구보다 높은 수준의 윤리성과 신뢰성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교육감의 도덕성이 곧 공교육의 신뢰와 직결된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원칙과 책임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교육 행정을 이끄는 최고 책임자 역시 국민 앞에 떳떳해야 한다는 것이다.

 

임 후보는 토론회에서 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AI 기반 맞춤형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고도화와 지역사회 연계형 교육 모델인 '경기공유학교' 확대 등 미래형 교육정책을 통해 경기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교육 전문가들은 현재 경기교육이 학령인구 감소, 기초학력 저하, 교권 회복, 디지털 교육혁신 등 수많은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검증된 행정 경험과 안정적인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임태희 후보, 경기교육의 디지털 전환

안정성과 정책 연속성을 강점

 

임태희 후보는 교육부 장관과 대통령실 비서실장, 경제부총리급 정책 경험 등을 바탕으로 지난 임기 동안 경기교육의 디지털 전환과 교육환경 개선을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안정성과 정책 연속성을 강점이다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유권자들의 관심은 후보들의 정치적 구호보다 실제 정책 성과와 도덕성, 그리고 경기교육을 안정적으로 이끌 역량에 집중되고 있다.

 

교육계 관계자들은 "교육감 선거는 정치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학부모와 도민들이 후보들의 정책과 자질을 냉정하게 비교하고 판단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오는 선거에서 경기도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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