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맞아 수지성당 청년부 찬양 공연 큰 호응
천주교 수원교구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을 맞은 가운데, 용인 수지성당에서는 청년들의 아름다운 찬양 공연이 펼쳐져 신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수지성당 미사 전경 31일 오전 11시 수지성당에서 봉헌된 대축일 미사에는 많은 신자들이 참석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한 분이신 하느님의 신비를 묵상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위일체 대축일은 천주교 전례력에서 매우 중요한 축일 가운데 하나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서로 다른 위격이지만 한 분 하느님이심을 기념하는 날이다. 교회는 이날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과 구원의 신비를 되새기며 신앙의 본질을 성찰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 수지성당 이날 미사 중에는 수지성당 청년부가 특별 출연해 아름다운 성가를 선보였다. 청년들의 맑고 힘찬 목소리가 성당 안에 울려 퍼지자 신자들은 큰 박수로 화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미사에 참석한 신자들은 "청년들의 찬양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수지성당 청년부의 이번 찬양 공연은 삼위일체 대축일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신앙 공동체에 따뜻한 감동과 기쁨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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