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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민의힘 이정열 용인시의원 후보 “주민 불편 발굴해 하나씩 해결… '원팀 시의회' 만들 것”

지역 주민단체 운영 경험 바탕으로 '제도권 안에서 실질적 지역 발전' 다짐

송선영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6/06/01 [00:31]

[인터뷰] 국민의힘 이정열 용인시의원 후보 “주민 불편 발굴해 하나씩 해결… '원팀 시의회' 만들 것”

지역 주민단체 운영 경험 바탕으로 '제도권 안에서 실질적 지역 발전' 다짐

송선영 대표기자 | 입력 : 2026/06/0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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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소개 ; 이정열 용인시의원 후보 전격 인터부 실시 

 

 

[용인=뉴스저널1 송선영 대표기자 단독 인터뷰 실시]

 

▲ 인터뷰 하고 있는 이정열 후보 -자신감과 책임 있는 의회 정치에 대한 기대감에 차여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앞두고 각 지역구 후보들의 유세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뉴스저널1은 용인시 가선거구(죽전1·2·3, 상현2, 보정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정열 용인시의원 후보(기호 2-)를 만나 향후 의정 활동에 대한 각오와 핵심 비전을 들었다.

 

이정열 후보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주민단체를 직접 운영하며 풀뿌리 봉사와 지역 발전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인물이다. 빨간색 국민의힘 유니폼을 입고 피켓을 든 선거사무원들과 함께 거리에 선 이 후보는 인터뷰 내내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시의회 혁신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 활기에 찬 이정열 후보


주민단체 운영 경험 토대"제도권 진입해 지역 숙원 사업 제대로 완수할 것

 

이정열 후보는 출마 계기를 묻는 질문에 "그동안 지역에서 주민단체를 직접 운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애써왔다"고 운을 넸다. 그러나 "제도권 밖에서 활동하다 보니 실질적으로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계와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다"며 현장에서 느꼈던 아쉬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이 후보는 "우리 지역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정말 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제도적 뒷받침이 없어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이 아쉬웠다"라며 "이번에 용인시의회에 진입하게 된다면,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가장 앞장서서 발로 뛰며 일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발로 뛰며 주민 불편 발굴하나하나 끝까지 해결하겠다

 

이 후보가 내세운 의정 활동의 핵심 키워드는 '주민과의 소통''현장 행정'이다. 본인이 해당 지역구에 오랜 기간 거주해 온 주민임을 강조한 이 후보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사소한 불편함까지 꿰뚫고 있다고 자신했다.

 

이 후보는 "이 지역에 직접 살고 있기 때문에 어느 곳이 불편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라며 "직접 발로 걸어 다니며 주민들의 생생한 민원을 경청하고, 주민들이 미처 인지하지 못한 불편 사항까지 선제적으로 발굴해 하나하나 확실하게 해결해 나가는 '밀착형 시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분열된 시의회 혁신"원팀(One Team)으로 뭉치는 의회 위해 헌신할 것

 

지역구 공약 외에도 이정열 후보는 용인시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쓴소리와 함께 명확한 대안을 제시했다. 현재 시의회가 시민들에게 통합과 단합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다소 분열되어 있다는 점을 짚었다.

 

▲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가 수지구청역 유세장에서 이정열 시의원 후보를 격려하고 있다

 

이 후보는 "지금의 용인시의회는 하나로 단합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다소 분절되어 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진단하며, "제가 시의회에 들어가게 된다면 여야를 떠나 시의회 전체가 오직 '용인시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리는 '원팀(One team)'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조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해 저 자신부터 먼저 희생하고 헌신하는 자세로 의회 내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인터뷰를 진행한 뉴스저널1 송선영 대표기자는 "정치는 결국 시민과의 신뢰"라며 "이번 선거에서 꼭 뜻을 이루어 용인시의회의 큰 발전과 변화를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에 이정열 후보는 두 손을 불끈 쥐고 "파이팅"을 외치며, 마지막까지 우직하게 주민들의 행복과 용인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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