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용마고 재경 48회 동기회, ‘48포럼’ 성료… AI 특강과 뜨거운 우정 나눠사당역서 29명 집결, 황근주 박사 ‘70대 눈높이 AI 입문’ 큰 호응※ 영상 소개 ; 48재경동기회 안식준 부회장이 "48포럼" 행사 진행을 맡아 보고 있다
송선영 회장 체제 새 집행부, 소통 중심의 새로운 모임 문화 이끌어
[뉴스저널1 = 편집국]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마산용마고등학교(舊 마산상고) 재경 48회 동기회가 지난 3월 정기총회에 이어 또 한 번 동문 간의 뜨거운 우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2일 오후 재경 48회 동기회(회장 송선영 뉴스저널1 대표기자, 수석부회장 황일순)는 서울 사당역 6번 출구에 위치한 ‘배나무골 오리집’에서 ‘48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멀리 천안에서 발걸음을 한 동창들을 비롯해 총 29명의 회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한 동기들,, 송선영(회장),황일순(수석부회장),이종근(직전회장),강광옥(감사),안식준,정옥광,조용부,구병두(이상 부회장),공정오(차기회장 내정),장병업,이현우,정대균,황현석,최용진,이재학,허만,김한기,이범로,백준흠,김규영,최창림,박정근,김동년,조진규,강병열,김우석,손성만,한현수등 29명
오후 5시부터 시작된 1부 행사에서는 황근주 경영학 박사(경영지도 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선 ‘알기 쉬운 AI 입문’ 특강이 진행됐다. 황 박사는 다소 스마트폰과 AI 기술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70대 초반 동창들을 위해 눈높이 맞춤형 강의를 펼쳤다. 실생활에서 핸드폰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부터 AI의 기초 개념까지 재미있고 쉽게 풀어내어 참석한 동문들의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진행된 2부 ‘우정의 여흥’ 시간은 올해 새로 출범한 집행부의 인사로 문을 열었다. 특히 이번 모임은 일반적인 진행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이 돌아가며 각자의 삶과 근황을 소개하는 특별한 소통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동창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깊은 유대감을 나눴고, 이를 통해 동기회 모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행사의 대미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제창한 ‘용마교가’가 장식했다. 힘찬 교가 소리와 함께 깊어가는 초여름 밤의 아쉬운 작별을 고한 동문들은, 오는 9월 여의도 국회운동장에서 열릴 ‘재경총동창회 합동 체육대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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