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케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교차하는 곳… 용산 전쟁기념관 참관기기획전시실 운영으로 꼭 가 볼만 곳,,자유는 공짜가 아니다(Freedom is not free)
[서울 용산=뉴스저널1] 주말을 맞아 가족, 연인, 혹은 홀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찾고 있다면 서울의 중심 용산 삼각지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을 추천한다.
7월의 푸르름이 가득한 11일(토) 정오, 호국보훈의 정신과 역사의 숨결을 그대로 간직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9 소재 '전쟁기념관'을 찾았다.
전쟁기념관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관통하는 수많은 전쟁의 기록을 보존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기념관이다.
뛰어난 접근성과 부담 없는 관람 조건,,,관람료 무료 도심 속에 위치한 만큼 교통 접근성이 매우 훌륭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하철 4호선과 6호선이 만나는 삼각지역 1번 또는 12번 출구로 나오면 도보로 쉽게 닿을 수 있다.
특히 자차를 이용하는 관람객들을 위한 주차 시설도 잘 완비되어 있다. 주차 요금은 소형차 기준 2시간에 4,000원이며, 이후 30분 초과당 1,500원이 추가되는 수준으로 서울 중심가치고는 비교적 저렴해 부담 없이 주차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관람료 무료'라는 점이다.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방문하여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다.
과거의 기록을 마주하다… 알찬 관람 코스 전쟁기념관의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로, 하루를 온전히 투자해 둘러보기에 넉넉한 시간을 제공한다.
정오에 입장하여 마주한 기념관 내부와 야외 전시장에는 옥외 대형 장비(탱크, 항공기, 미사일 등)부터 시작해 선사시대부터 6·25 전쟁,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방대한 전쟁 역사가 체계적으로 전시되어 있었다. 주말을 맞아 아이들의 손을 잡고 온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진지한 눈빛으로 전시물을 살피는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방문 팁 (Tip) 방대한 전시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모든 전시를 꼼꼼히 둘러보려면 최소 2~3시간 이상의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오후 5시 40분에 관람이 종료되므로 마감 시간을 고려해 동선을 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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