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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정치 칼럼] 낮은 자세와 현장 정치의 가치, 다시 새긴 정치의 기본

정치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

송선영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6/08/09 [00:18]

[이주현 정치 칼럼] 낮은 자세와 현장 정치의 가치, 다시 새긴 정치의 기본

정치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

송선영 대표기자 | 입력 : 2026/08/0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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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중 전체 기념 사진 촬영

 

 

,사진 제공 ; 이주현 국민의힘 용인시정 당협위원장

 

화려한 구호보다 주민의 삶을 먼저 살피고, 권력보다 책임을 앞세우는 자세가 정치의 본질,,

 

   8일 남양주에서 열린 국민의힘 '굿프렌드(GF) 원외 당협위원장 공부 모임'에 참석해 정치의 기본과 시대적 책무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당의 미래 비전을 논의한 이번 모임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정치인의 자세를 성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 이정현 전 대표(사진 좌)와 함께,,,

 

특히 이정현 전 대표의 특강은 깊은 울림을 남겼다. 주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배려와 겸손, 결과를 인정하는 성숙한 민주주의 정신, 그리고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책임 있는 정치가 지도자가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이라는 메시지는 오늘날 정치가 되새겨야 할 가치이기도 하다.

 

장동혁 당대표의 발언 또한 인상적이다.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다. 내 이기심은 국민에게 칭찬받고 싶은 마음이다."라는 말은 정치인의 성공이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국민의 신뢰와 평가에서 비롯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장동혁 대표(사진 중앙)와 같이 포즈,,사진 맨 우측이 필자

 

이번 모임을 통해 배운 내용을 용인시정의 현장에서 실천해야겠다. 주민 한 사람 한 사람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낮은 자세로 현장을 지키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다짐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지역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정치는 거창한 담론보다 생활 속에서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다.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약속을 행동으로 보여줄 때 비로소 정치에 대한 신뢰는 회복될 수 있다.

 

                    ▲장동혁 대표

 

'낮은 자세의 정치''현장 중심의 정치'

 

주민에게 칭찬받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다짐이 실천으로 이어질 때, 그것이 곧 지역 발전과 건강한 정치 문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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