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주택 탐방] 자연과 품격을 누리는 실버타운 '정원속궁전'…도심 속 행복한 노후를 설계한다2005년 개원한 노인복지주택으로, 정자공원 숲속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분당의 우수한 생활·의료 인프라 구축
◆다양한 평형과 합리적인 생활비로 안정된 시니어 라이프 제공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 112에 위치한 정원속궁전은 2005년 개원한 노인복지주택으로, 정자공원 숲속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분당의 우수한 생활·의료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시니어 주거시설이다. 170세대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21평형, 23평형, 31평형, 34평형, 46평형 등 다양한 주택형을 갖추고 있다.
입주 대상은 만 60세 이상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한 어르신이며, 부부의 경우 한 명만 60세 이상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 전 상담과 건강 상태 확인, 계약 절차를 거쳐 입주가 진행된다.
입주 방식은 매매, 전세, 월세를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자산 상황에 맞는 계약이 가능하다.
현재 알려진 기준으로는 ▲매매가격은 약 2억4천만 원~5억1천500만 원, ▲전세는 약 2억2천만 원~4억3천800만 원 수준이며, 평형과 거래 시기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다.
매월 부담하는 생활비는 1인 기준 약 92만~135만 원 수준으로 식비가 포함된 금액이며, 여기에 개인 전기료와 통신비 등은 별도로 부담할 수 있다. 계약 유형과 식사 횟수, 서비스 이용 내용에 따라 실제 비용은 달라질 수 있다.
정원속궁전은 단순한 주거시설을 넘어 스포츠센터, 골프연습장, 레스토랑, 북카페, 영화관, 노래방, 뷰티숍, 메디컬케어 시설, 휴게실, 옥외정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운영하며 입주민의 건강과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영양관리, 건강관리, 생활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노후생활을 돕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정자역과 주요 도로망이 가까워 가족들의 방문도 편리하다. 이러한 입지 여건은 정원속궁전을 수도권 대표 도심형 실버타운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게 하는 요소로 꼽힌다.
입주자 한분은 "정원속궁전은 어르신들이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숲 속 좋은 환경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고, 주거와 복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제공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입주자들의 원만한 협의를 통해 비용이 추가되더라도 복지 증진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뉴스저널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인기기사
최신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