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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재 칼럼] 영원히 죽지 않는 사람이 있다

과거에는 평균 수명이 40세 정도에 불과했으나, 오늘날에는 100세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

송선영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6/08/09 [23:54]

[이세재 칼럼] 영원히 죽지 않는 사람이 있다

과거에는 평균 수명이 40세 정도에 불과했으나, 오늘날에는 100세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

송선영 대표기자 | 입력 : 2026/08/0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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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니스트 이세재



칼럼니스트 이세재 프로필  

 

) 청북초등학교 교장.

) 평택서부노인복지관 운영위원장.

) 평택지방법원 조정위원 역임.

언론의 논설위원, 칼럼니스트.

국제 IofC(MRA) 한국본부 평택클럽 초대회장

한국가을문학 등단 (수필문학가)

 

(자격)

행정학 석사. 평생교육사. 노인 교육 강사. 노인 상담 심리사. 농업 숲 해설사.

마약 예방 및 퇴치 교육 강사. 

 

 

(저서)

마을만들기 10개년 계획. 청북교육문화사. 퇴직교장의 하얀 거짓말. 하얀거짓말(). 빨간거짓말(). 평택시사(교육파트). 평택교육사. 평택문화사. 정의와 진실을 말하다. 농업 숲 해설 시나리오 100. 민주주의로 가는 길.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언젠가는 반드시 죽게 된다는 사실이다. 세상에 죽지 않는 동식물은 없다. 옛날에는 평균수명이 40세 정도에 불과했으나, 오늘날에는 100세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사람이 정상적으로 생활을 하게 되면, 120세 정도는 살 수 있다고 한다.

 

모든 동식물들은 살아가면서 죽음이 다가오게 되면, 자신의 후손을 남기기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다. 식물은 꽃을 피워 열매를 맺고, 동물들은 자식을 낳아 종족을 보존하고 있다. 이렇게 자신의 죽음에 대처하고, 비록 내 자신은 죽어도 자신의 유전인자만큼은 죽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북한의 김일성 부자는 영혼은 죽었어도, 신체는 썩지 않게 영원히 보존하고 있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일까? 역시 죽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중국의 진시왕은 죽음이 두려워, 늙어 죽지 않는 불로초를 구해서 먹지 않았는가! 그러나 진시왕도 역시 죽었다.

 

우리들은 어떻게 하면 영원히 죽지 않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누구나 원하고 생각하는 목표이다. 그 첫 번째의 해법이 곧 자손을 낳아 자신의 유전인자를 후대에 물려주는 일이다. 그러면 신체는 죽어도 유전인자는 살아서 남아 있게 된다. 현대 의학에서 자신의 정자를 채취하여, 먼 훗날에 다시 자녀를 낳을 수 있도록 냉동보관을 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맥락이 아닐까 생각된다.

 

얼마 전 일본의 어느 기업가는 베트남에서 자신의 정자를 대리모에게 투입하여, 18명의 자녀를 낳았다는 기사를 읽었다. 이는 어떤 목적을 갖고 했을까? 의문을 자아내게 한다.

 

둘째는 자신의 이름을 남기는 일이다. 우리의 속담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다. 호랑이의 가죽은 박제를 하여 표본실에 보관을 하고, 사람의 이름은 후손들의 뇌리에 남아 있게 된다. 그 대표적인 인물들이 역대의 임금님이나,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아닐까 사료된다. 특히나 세계 4대 성인군자들의 이름은 우리들의 가슴 속 뿐만이 아니라, 자손만대에도 늘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예수와 석가모니공자맹자는 늘 우리들의 곁에서 함께 살아서 이야기하고 있지 않는가! 이와 같이 훌륭한 일과 봉사를 많이 하여 남의 귀감이 되면서, 남의 눈과 마음에 늘 생각이 나는 사람으로 살아남아야 할 것이다. 이런 사람이 바로 영원히 죽지 않는 삶이 될 것이다.

 

셋째는 자신의 작품을 남기는 일이다. 격언에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이 있다. 우리의 예술에는 여러 가지의 작품들이 있다. 음악이나 미술의 작품도 있지만, 새로운 학문의 연구와 글이나 시를 쓰는 책의 작품도 있다. 또한 유무형의 문화재 작품도 있고 인간문화재도 있다. 이와 같이 훌륭한 작품을 남기게 되면 후손들이 그것을 감상하면서, 저자를 생각하게 되고 이름을 불러주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음악가 하면 베토벤이요, 화가는 밀레요, 서예가는 한석봉이고, 임금님은 세종대왕이며, 대통령은 링컨이고, 장군은 이순신이 아니던가? 또한 발명가는 에디슨이요, PC는 빌케이츠요, 스마트폰은 스티브잡스가 생각난다.

 

이와 같은 명작은 천만년을 가고 있다. 어느 한 분야에서 남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존재의 명작명품을 만들게 되면, 이는 영원히 죽지 않고 썩지 않는 불후의 작품으로서, 그 작가는 역시 불멸의 인간이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결혼하여 자손을 낳아 DNA의 유전인자를 남기게 되면 죽지 않게 되는 것이고, 각기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서 열심히 일하고 봉사하면서, 빛나는 업적을 쌓으면 그 이름이 남을 것이고, 불후의 작품을 만들어 남기게 되면 후손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영원히 죽지 않는 사람이 될 것이다.

 

위와 같은 세 사람의 생활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면, 우리는 영원히 죽지 않는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있을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열정을 갖고 도전 정신과 꿈을 키우며,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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